- 세월이 가면 / 박인환 詩-박인희 노래
지금은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
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
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난 저 유리창 밖
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
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
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
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
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
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
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
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
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
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
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
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
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
'차 한잔의 여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베사메무쵸 -Andrea Bocelli (0) | 2018.10.09 |
|---|---|
| 이별노래 - 이동원 (0) | 2018.10.09 |
| 사랑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- 백미현 (0) | 2018.10.09 |
| 너에게로 또 다시-김경록 (0) | 2018.09.21 |
| 홀로 된다는 것 -변진섭 (0) | 2018.09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