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로 된다는 것 -변진섭
아주 덤덤한 얼굴로
나는 뒤 돌아 섰지만
나의 허무한 마음은
가눌 길이 없네
아직 못다 한 말들이
내게 남겨져 있지만
아픈 마음에 목이 메여와
아무 말 못 했네
지난날들을 되새기며
수많은 추억을 헤이며
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
나의 외로움 달래야지
이별은 두렵지 않아
눈물은 참을 수 있어
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
나를 슬프게 해
'차 한잔의 여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사랑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- 백미현 (0) | 2018.10.09 |
|---|---|
| 너에게로 또 다시-김경록 (0) | 2018.09.21 |
| 9월의 노래-패티김 (0) | 2018.09.04 |
| 촛불잔치-이재성 (0) | 2018.09.03 |
| 9월에 떠난 사랑- 유익종 (0) | 2018.09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