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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잔의 여유

혼자만의 사랑 - 김태영


 

혼자만의 사랑 / 김태영

(Origin by Sandi Patty - Via Dolorosa)

 

이젠 너의 모든 것을 지워야겠지

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

지금까지 사는 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

 

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

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

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

 

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

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

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

아픔은 혼자만의 몫인 걸 아픔은

 

이젠 모두 지난 강에 떠나 보내야 하는

너를 뒤로한 채 돌아선 거야

주체할 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

 

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

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

 

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

아픔은 혼자만의 몫인 걸 아픔은

 

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

내 지친 이 가슴 속을 누가 위로 해줄까

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

 

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 거야

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 살까

아픔은 혼자만의 몫인 걸 아픔은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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