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차 한잔의 여유

잃어버린 우산 -우순실

      ~ 잃어버린우
      잃어버린우산-우순실


     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
     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
      나를 이끌던 날부터

    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
     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
      나는 우산이 없어요

    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
     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

      잊혀져 간 그 날의 기억들은
     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
      우산이 되리라

    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
     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

      워~~ 예이예이예 워 워 워

    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
     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

      라라 라라라라 워 우워 오 예~
     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

      내겐 우산이 되리라

       
       



'차 한잔의 여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비나리 - (심수봉)-석수  (0) 2019.07.17
비원- 박상민  (0) 2019.07.16
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- 백미현  (0) 2019.07.03
Stop - Sambrown  (0) 2019.06.30
'La Spagnola' Neapolitan Folk Song  (0) 2019.06.24